
출처는 현 내가네트워크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 김DR
1.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이 부분은 원래 오빠가 아닌 그대가 였다
원래 오빠가 라는 가사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가사 자체도 원래 그대가 좋은걸로 만들어졌었습니다
오빠가 라는 가사 나오게 된 계기는 녹음 도중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몇시간동안 녹음과 작업을 하고 있는 중 잠깐 쉬는 시간이 되 쉬고 있는 중
로엔 마케팅쪽 간부가 들어와서 그대가로 녹음된 좋은 날 을 듣다가 이런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유 하면 귀여움. 나이도 어리고 거기에 맞는 가사를 붙이는게 좋을것 같다"
그 말 한마디에 그때 녹음실에 있는 모든 남자 제작자들은
"그게 맞는것 같다 그대가 라는 단어는 좋긴한데 뭔가 성숙함이 느껴진다" 라고 말을 했었고
그때 아이유의 결정적인 한마디에 한방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오빠는 어때요?"본격_오빠_발언_종결자_아이유.txt
네 그래서 오빠가 라는 가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2. 요즘 한참 화제가 되고있는 아이유의 3단 고음 (부스터...!) 은 아이유의 애드립이었다
사실 그 부분은 그냥 고음으로 쭈욱 올리는 부분이었습니다
곡 자체도 처음에 그렇게 만들어 졌었구요
3단 고음이란건 애초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이것또한 녹음 당시에 다시 만들게 된것입니다
곡의 마무리가 진행되어갈때 클라이막스 부분에 다달었습니다
아이유 자체도 고음 부분에 욕심이 많기도 하고 노래도 잘하니까 뭐 무리없겠다 라는 생각에
제작자들은 자연스럽게 고음으로 올라가는걸 제안했습니다
아이유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녹음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길어진 녹음탓인지 그 부분에 대해 힘들어 했었습니다 (고음 자체가 잘 나오긴 했었는데 뭔가 빠진듯한 느낌)
자기도 힘들어했는지 자기 방식대로 한번 불러보겠다고 하고 다시 녹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클라이막스에 쭉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같은 음에서 약간 멤돌더니 또 올라갑니다. 그리고 한번 더 또 올라갑니다!?
그렇게 완성된 3단 고음에 당시 녹음실에서는 박수 소리와 함꼐 아이유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됬죠?"
라고 쿨하게 말하며 녹음실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아시는 바와 같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부분에서 3단 고음에 맞게 제작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